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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견고한
아카이빙 작업을 통해 많은 창작물의 일관된 특징을 발견하게 되어 이를 주제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특성, 선호하는 스타일을 반영하는 아이템들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작품들은 ‘단순하고 견고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많은 변화 속에서 유지되는 나의 고유함이라고 생각했다. 전시물 각각이 주는 정보나 느낌보다는 전체가 주는 하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아주 어린 시절, 작고 시끄러웠던 우리들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작품들, 패브릭과 흙 등 자연소재의 작품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 사용한 푸른색 계열의 작품을 배치하여 장난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타임라인
10년 동안의 학교 생활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을 마무리하며 ‘시간’과 ‘성장’을 키워드로 구성한 연대기적 전시이다. 3학년 부터 11학년까지 학교생활에서 각 시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 특히 나에게 의미 있었던 활동을 중심에 두고 아이템을 선별하였다. 각 학년별로 선별된 아이템 재료나 활동의 성격의 균형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각 학년별로 1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