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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에서 우연히 보게 된 전시. 큐레이터들의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전시라 관심이 갔고, 그물망에 여러가지 색 실을 직조하여 설치한 서해영 작가의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매년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가 주를 이룸.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들. 그림자와 증강현실이 결합된 문준용 작가의 작품이 인상적이었다.

이진주 작가의 특별전.
동화적인 설정과 그림이지만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

서울시립미술관 컬렉션을 오픈 한 전시. 코로나 시대에 어떤 미술관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으로 관객들이 직접 컬렉션을 구성해보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증강현실 등 기술이 결합된 작품들.

일본 팀랩의 미디어 아트의 세계. 그림 위를 걷는 기분.

특별한 아우라가 있는 인물들의 초상화를 특히 좋아해 찾았던 전시. 특히 에이미 와인하우스라는 음악가의 초상화가 가장 인상적이었고, 음악이 흐르고 미술과 책이 어우러지는 아주 멋진 공간.

빛의 예술가 제임스터렐의 작품은 공간에서 빛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경험하게 된 전시.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현대미술 소장전. 회화, 미디어, 조소 등 다양한 작품 중 작가 이불 작가의 작품이 인상적이었다.

아라리오 뮤지엄 소장 컬렉션. 익숙한 작품들도 있지만, 대부분 기괴하기 이를 데 없는 현대미술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이슈, 어두운 이면들을 보여주는 작품들.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가들과 미술가들의 관계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온 전시. 종이의 따뜻한 질감, 조명이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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